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플래툰 2/옥토 익스팬션/스토리 (문단 편집) == 최종보스 등장 == 하지만 이들이 탈출했던 시설이 갑자기 해수면 위로 상승하는데, 그 외형은 이미 과거에 멸종한 '''[[인간]]의 형태를 한 거대 석상'''이었다. 그리고 이 석상의 조종석인 눈 내부에 이 모든 사건의 원흉, 전화 내부에 들어있던 점액질 형태의 괴생물체 '''[[타르타르 총수]]'''가 타고 있다. ||<:>[[파일:CommanderTarTar.png|width=100%]] ||<:>[[파일:2018061919205100-CBA841B50A92A904E313AE06DF4EF71A.jpg|width=100%]] || ||<:>타르타르 총수의 본모습 ||<:>[[인간|한 때 지구를 지배했던 생물]]을 본따 만든 '넬스 상'|| 타르타르 총수는 과거 인류의 멸종 직전 한 교수가 창조한 인공지능 생물체였는데, 그의 임무는 인류의 멸종 이후 인류를 대신할 만한 우수한 유전자를 가진 생물이 나타나면 그들에게 인류의 지식을 전수해주는 것이었다. 타르타르 총수는 우수한 유전자를 가려내기 위해 지하에 거대 실험 시설을 만들어 두었고, [[옥타리안]]들을 납치해 자유 의지를 지우고 세뇌하는 '소독' 과정을 거쳐 실험 시설의 일부로 삼은 뒤, 다양한 종족[* 구소쿠씨 역시 한때 실험 대상이었다. 그가 무사할 수 있었던 이유는 실험이 너무 어렵단 이유로 실험에 참가하는 걸 포기하였기 때문.]을 납치해 기억을 지우고 '약속된 땅'이라는 허구의 목표로 꼬드겨 실험을 통과하도록 유도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10008번째 실험체인 8호가 실험을 충분히 통과하고 모든 '그것'을 모으자 그의 유전자를 채취하기 위해 갈아 죽이려 한 것이었는데, 3호의 난입에 의해 실패하자 3호를 세뇌시켜 8호의 샘플을 확보하려 했던 것. 이것마저 실패한 뒤로는 현 지구의 지배생물인 [[잉클링]]에게 더 이상의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 당장의 향락만 쫓는 저급한 종족으로 보고 '''지구 단위로 생태계를 리셋하기로 결심한다.''' ||[[파일:2018061919215900-CBA841B50A92A904E313AE06DF4EF71A.jpg|width=100%]]|| ||<:>타르타르 총수의 슈퍼웨펀. 블렌더 6개가 장착되어 있다.|| 타르타르 총수의 슈퍼웨펀 '넬스 상'이 입에서 크고 아름다운 주포를 꺼내고 에너지를 모으기 시작하자 이이다가 작전을 세운다. 특대 사이즈 빨판 폭탄인 '이이다 봄'을 석상 곳곳에 설치하고, 8호가 이를 격발시켜[* 프로토타입이라 자동으로 폭파될 수 없다.] 석상을 온통 잉크로 뒤집어 씌우는 것. 이 석상 병기는 태양광 발전으로 작동했기에 석상을 잉크로 덮어 먼저 에너지가 완전히 충전되는 것을 막고, 그 사이에 히메는 준비운동으로 힘을 끌어올린 후 특기인 2000배급 뼈발림파 괴성으로 석상을 완전히 파괴하는 작전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